[시니어신문=이길상 기자]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과 부산경제진흥원 등이 주관하는 ‘2022년 상반기 부산해외취업합동박람회’가 오는 7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다.

미국과 일본 해외기업 40개 이상이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기조와 해외 입국 정상화 등과 맞물려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박람회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하며, 한 달 동안 ▲국가별 취업전략설명회 ▲구인기업별 채용설명회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컨설팅 ▲채용 화상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6월 3일까지 진행하는 국가별 취업전략설명회는 청년들의 해외취업 선호국가인 미국, 일본, 유럽, 싱가포르, 캐나다 퀘벡주의 취업전략을 소개한다.

특히 퀘벡주정부와 주일대한민국대사관 등 정부기관이 직접 설명회에 참가해 각 국가의 현재 취업 동향과 취업전략을 제공한다.

6월 7일부터 10일까지는 각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연사로 나서는 구인기업 채용설명회를 열어 실제 근무환경과 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해 청년들의 궁금증을 상세히 해결해 줄 예정이다.

참여회사는 ▲7일 Shady Valley, 스마트ING 등 9개 사 ▲8일 Dream builders, 다이코IWS 등 7개 사 ▲9일 Kims Real Estate, 코코파리조트 등 9개 사 ▲10일 Leich Food, 히타치물류소프트웨어 2개 사 등 일본 16개 기업과 미국 6개 기업이다.

같은 날부터 24일까지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 컨설팅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기업 채용공고 분석, 이력서 첨삭, 개인별 채용 컨설팅, 모의면접 등 미국과 일본 국가별 30명 이내 소규모 강의를 통해 취업 성공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는 40여 개 해외기업의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6월 17일까지 월드잡플러스 누리집(www.worldjob.or.kr)에 이력서를 제출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서류 전형 후 화상면접 방법을 안내한다.

어수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취업 희망 부산 청년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해외취업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청년들의 성공적인 해외취업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행사별로 행사일 2일 전까지 월드잡플러스 누리집(www.worldjob.or.kr) 공지사항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에 한해 화상시스템 접속 방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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