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신문=김형석 기자] 연구데이터 개방·활용을 위한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인 ‘International Data Week 2022(이하 IDW 2022)’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드래곤시티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 두기 해제 이후 대한민국 서울에서 개최되는 첫 초대형 국제행사가 될 IDW2022는 ‘Data to Improve our World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이터)’를 주제로 전 세계 60개국 이상, 1000명 이상의 데이터 전문가, 연구자, 산업계 리더, 기업가와 정책입안자 등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IDW 2022는 국제과학위원회(ISC)의 데이터위원회(CODATA), 국제연구데이터연맹(RDA), 그리고 ISC의 산하 조직인 국제데이터기구(WDS) 등 연구데이터 관련 국제기구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ITI) 등 5개 국내 연구기관이 공동 개최하는 행사로서 데이터의 개방과 활용이라는 최근의 데이터 중심 연구 패러다임에 따라 새로운 과학적 발견과 혁신으로 사회적 기여를 촉진하는 데이터 혁신 생태계에 대한 발표와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6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IDW 2022에서는 국내외 데이터 관련 기구, 대학, 기업 등의 석학 22명이 참여하는 Plenary Session이 개최되며, △디지털전환 △연구혁신 △디지털트윈 △슈퍼컴퓨터 △헬스케어 △데이터교육 △지속성장 △ESG 등을 주제로 100여 개의 전문 세션이 동시 개최된다.

또한 6월 23일부터 24일까지 5개 공동주관 기관이 개최하는 5개의 공동행사도 함께 진행돼 풍성한 공유와 논의의 자리가 될 예정이다.

공동행사로는 지오데이터 공유·협력 네트워크 구축 워크숍(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의약 연구데이터 현황과 미래(한국한의학연구원), 오픈사이언스 워크숍(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가참조표준 설명회 및 종합워크숍(한국표준과학연구원), 오픈액세스코리아(국립중앙도서관)가 개최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사전등록이 가능하며, 좀 더 자세한 행사 정보와 등록 문의는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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