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체육회(회장 김지환)는 지난 7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9일부터 특수 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체육회(회장 김지환)는 지난 7일 법인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9일부터 특수 법인으로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체육회는 지난해 12월 8일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 내용이 담긴 『국민체육진흥법』이 일부 개정됨에 따라 올해 1월 법인 설립 준비 위원회를 출범하고 창립총회 및 법인 설립 등기 등의 절차를 밟으며 특수 법인 설립을 준비해 왔다.

특수 법인은 국가 정책상 공공의 이익을 위해 특별법(『국민체육진흥법』 제33조의2)에 기초해 설립하는 법인으로, 남양주시체육회는 이번 특수 법인 출범을 통해 공익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

남양주시체육회 김지환 회장은 “특수 법인 설립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준비 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체육회 임직원과 관련 기관 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남양주시체육회는 시민들이 즐거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체육회는 앞으로도 남양주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 여가 선용 및 복지 향상과 더불어 체육인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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