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정약용 선생님이 보내는 편지를 받아보세요!”

남양주시가 10월 9일부터 10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정약용유적지에서 ‘여유당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9월 27일 밝혔다.

남양주시에 따르면, ‘여유당 토크 콘서트’는 정약용 선생이 남긴 시문집을 ‘정약용의 편지’로 재해석해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는 정약용 선생의 생가인 ‘여유당’을 무대로 해 펼쳐지며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생의 편지를 소개하고, 1부 인문학 강의와 함께 2부 공연으로 클래식, 서커스, 창작 국악, 팝페라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회차당 70분간 진행된다.

인문학 강의는 ▲1회차(10월 9일)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는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2회차(10월 16일) ‘진정한 나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는 최유리 작가 ▲3회차(10월 23일) ‘우물 속에 갇혀 있는 당신에게’는 장동선 뇌과학박사 ▲4회차(10월 30일) ‘삶의 느낌표를 찾고 싶은 당신에게’는 김병수 정신과전문의가 각각 강연을 맡는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 공연이 취소될 경우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MY-N TV)을 통해 생중계된다. 사전 예약은 남양주시 공식 블로그에서 진행 중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정약용과 정약용콘텐츠팀(031-590-279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