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1월 12일까지 환경교육에 관심있는 남양주시민들(거주지와는 무관) 대상으로 에코해설사 3기를 공개 모집한다.

남양주시는 현재 정약용도서관 3층에서 운영 중인 에코피아라운지 1호점을 확대해 하반기에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등에 에코피아라운지 2호점, 3호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 및 행정복지센터에도 미니 에코피아라운지를 설치해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언제든,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에코해설사’는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에코피아라운지에서 환경교육을 진행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시민환경전문가다.

남양주시는 지난 3월에 1기 에코해설사 9명을 위촉했으며 지난 6월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30여명을 추가 선발했다. 선발된 인원은 한 달간의 양성과정을 거쳐 2기 에코해설사로 위촉되어 에코피아라운지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환경혁신에 있어서 함께하는 것, 즉 시민들의 동참이 가장 중요하다 시민의식 개선의 출발은 ‘아는 것’에서 시작하기에 환경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이번에 확대되는 에코피아라운지와 에코해설사를 통해 72만 시민들 사이에서 환경 운동의 붐이 조성 되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