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이하 다산1동)와 다산2동(동장 박승복)은 지난달 29일 각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왕숙천 일대에서 합동 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다산1·2동 직원 및 사회단체 회원들을 포함해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왕숙천교를 중심으로 다산1동은 상류, 다산2동은 하류 쪽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다산1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9개 사회단체는 3개 조로 나눠 1km 구간에서 약 500kg의 쓰레기를 주웠으며, 다산2동 통장협의회 등 7개 사회단체는 50여 명의 회원들이 하천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플로깅 행사에 참여해 주신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양주시의 대표 명소인 왕숙천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박승복 다산2동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사회단체에서 솔선수범해 플로깅 활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산1동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산1·2동 주민들이 합동으로 참여하는 깨끗한 환경 가꾸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산1동은 하천변 정화 사업 등을 통해 낙엽, 수해 쓰레기 적치물을 정리하고 지속적으로 플로깅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산2동은 사회단체협의회로 구성된 에코패밀리와 함께 매월 「다산2동 플로깅-DAY」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