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복지재단 산하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입주자를 위한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은 입주자와 함께 가까운 지인이 나들이에 참여하도록 계획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부활동의 제약이 있던 입주자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정서적 지지체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남양주 금곡동 소재 이석영광장(REMEMBER 1910)에서 진행됐으며, 남양주시청 문화예술과의 지원을 받아 대한독립의 밑거름이 된 의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역사법정과 역사감옥 등의 역사문화공간을 체험했다.

옆집 이웃과 함께 참여한 한 입주자는“집과 근거리에 이렇게 좋은 장소가 있다는 걸 알게 돼 좋았다.”라며“이사를 앞두고 친구(이웃)와 함께 보낸 특별한 시간이 오랫동안 간직할 수 있는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청명한 날씨도 나들이에 참여한 입주자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라이프를 북돋아줬다.”라며“앞으로도 남양주시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탈시설·탈원화한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가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정착 및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문화‧여가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관련된 신청이나 상담은 각 권역의 희망케어센터(서부희망케어센터☎031-551-2645)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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