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builed
○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다.

남양주시 푸른샘 정신재활시설에서 펼쳐지고 있는 푸른샘 아카데미가 화제다. 지역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활동하고 있는 역량 있는 강사들을 섭외하고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회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일을 이어가고 있다.

남양주시, 푸른샘 정신재활시설 남성공동생활가정(박승일 시설장)은 지난 12월 7일 허각의 ‘바보야’를 비롯해 포맨, 길구봉구 등과 함께 작업하고 각종 드라마 OST로 활발히 활동하며 다수의 대중가요와 CCM 앨범 등을 낸 박강일 작곡가를 초청하여 “Rebuild: 무너진 삶을 다시 세우다”라는 주제로 푸른샘 아카데미 강연을 진행하였다.

이날 강연을 통해 불우했고 방황했던 어린 시절과 두번의 극심한 우울증을 극복하고 무너졌던 삶을 다시 세우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와 어려운 이웃들과 희망을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경험담을 푸른샘 아카데미를 통해 전해주었다.
누구나 자신만의 강점이 있으며 이러한 강점을 찾아내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삶을 살아간다면 함께 행복할 수 있다고 전해주었으며, 우리 사회의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 부정적인 인식을 나 자신부터 새롭게 바꾸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였다.

박강일 작곡가는 유튜브에서 ‘sungol’로 가요, CCM 커버활동을 하며 수익금을 주변에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이날 박강일 작곡가는 남양주시 별내에 사는 우리의 이웃 주민임을 강조하며, 이웃 주민으로서 푸른샘 입소 회원들의 든든한 버팀목과 지원자의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회원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이시기에 이웃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라 말했다.

푸른샘 정신재활시설 남성공동생활가정 (문의: 031-510-9203)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