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상운)는 13일 진접읍 출신 염정환 씨가 ㈔대한노인회 진접분회의 6개 경로당과 협약을 체결하고, 경로당 어르신들의 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대한노인회 진접분회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대한노인회 진접분회장을 비롯해 금곡3리 등 6개리 경로당 노인회장들이 참석했다.

후원인 염정환 씨는 이번 『경로당 어르신 지원』 후원 협약을 통해 3년간 월 70만 원을 후원하며 나눔인으로서 지역 내 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후원 경로당은 부평5리, 금곡13리, 금곡14리, 내곡2리, 팔야2리, 장현1리의 6개리 경로당들이다.

후원인 염정환 씨는 “이번 후원 협약이 코로나19 확산으로 후원의 손길이 적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스마트 기기 땡큐 릴레이, 스마트 공부방 조성 등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하는 일에 참여해 주셨는데 올해에도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후원 활동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염경환 씨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댓글을 남겨주세요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