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상운)는 ㈜석천종합건설(대표 김영수)에서 동절기 취약계층을 위한 쌀 1,000kg(350만원 상당)을 남양주시복지재단 산하 북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 100포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 김기철 위원장의 추천으로 진접읍에 소재한 기업인‘(주)석천종합건설’과 연계해 기부됐으며, 관내 저소득 취약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석천종합건설 김영수 대표는“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 돼 지속적인 후원을 결심했다. 앞으로도 나눔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이번 후원은 주민자치위원회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꾸준한 나눔활동을 실천한 사례다.”라며“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달하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석천종합건설 임직원의 따뜻한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추운겨울을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석천종합건설은 지난 2019년 ‘희망나눔 릴레이 37호’를 시작으로 진접읍 관내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후원금 및 쌀 등의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