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지방법원 형사합의11부는 공직선거법 및 지방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조광한 남양주시장에게 징역 1년 6월에 자격정지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김한정 국회의원(남양주 을구)은 지난 총선에서 조직적 선거 개입하였다며 조광한 시장과 갈등관계를 이어왔다. 김 의원은 조광한 시장 판결에 대해 엄중한 판단을 내린 재판부에 경의를 표한다며 재판의 결과는 당연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별히 조광한 시장은 지난 21대 총선 경선 과정에서 여러 불법행위를 자행하고도 사과도 반성도 없었던 최악의 시장이라며 그동안 불편했던 관계를 드러냈다.

김의원은 조광한 시장의 그간의 불법과 독단을 제대로 제어하지 못한 점에 대해 남양주 시민들께 송구스럽다며 흐트러진 남양주 시정을 바로 잡고, 시장의 구속이 시정 공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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