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0세 이상 기업 직무에 맞는 노인 일자리 신규 사업 추진’
남양주시니어클럽-㈜풀무원 푸드머스, 업무 협약 체결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발굴하고자 지역 특성 및 기업 직무에 맞는 노인 적합형 일자리 연계를 위한 기업 간 업무 협약을 추진했다.

이날 협약은 노인 일자리 지원 기관인 남양주시니어클럽(관장 이수진)과 ㈜풀무원 푸드머스(대표 김진홍, 박광순) 간에 체결됐으며, 앞으로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어르신 고용 창출을 위한 보다 전문적인 취업 교육을 진행해 정기적으로 취업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쓸 전망이다.

남양주시니어클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기업인 ㈜풀무원 푸드머스와 노인 일자리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관내 총 35개소의 취업처(풀무원 위탁 급식업체, 식자재 마트, 노인 요양 시설 등)와 매년 50명 이상의 신규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의 취업을 연계할 계획이다.

또한, 남양주시니어클럽은 협약 체결 이후 ㈜풀무원 푸드머스가 후원하는 물품(생수)을 시 노인복지과 노인지원팀을 통해 남양주시 내 보건소에 전달하며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의료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남양주시니어클럽 이수진 관장은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협업하며 취업 알선형 노인 일자리 사업이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시 정금성 노인복지과장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최우선으로 해 우리 시 노인 일자리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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