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자유학년제 시행과 고등학교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한 청소년 진로교육이 마련된다.

남양주시는 10월 18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스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습자 중심 맞춤형 진로교육 ‘DIY진로N에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월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능력과 학부모의 진로지도 역량을 모두 강화하기 위해 남양주시 직영기관인 인재육성지원센터가 운영한다.

중학교의 자유학년제 시행과 고등학교의 고교학점제 도입 등 제도적 변화 속에서 학생 맞춤형 진로 탐색 및 진로 설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재육성지원센터는 매년 3만 명 이상 관내 학교와 개별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교육을 제공하는 진로교육 전문기관이다.

신청 대상은 △자녀교육 및 부모 역할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학부모(리더-학부모, 학습자-학부모) △초·중·고 자녀의 진로 개발을 돕고 싶은 학부모(리더-학부모, 학습자-학생) △기존에 접해보지 못했던 진로 교육을 수강하고 싶은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리더-학생, 학습자-학생) 등이 총 25개 그룹으로 구성해 진행할 예정이다. 각 그룹별 5명 이상의 인원을 구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자가 스스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도적인 배움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키워나가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DIY진로N에듀’ 신청은 10월 5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메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인재육성지원센터 퓨쳐앤에듀 홈페이지(www.liveklass.com/ch/futuren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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