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필용)는 지난 1일부터 3주간 월요일마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공연장에서 ‘늘을마을학교’ 교육을 진행했다.

‘늘을마을학교’교육은 주민총회의 일환으로, 주민과 지역 활동가가 함께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가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마을을 개선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호평동 주민자치위원 및 호평동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주 교육에는 지역가치교육원 여용옥 대표의 ‘마을에서 공동체로 살아가기’와 그 사례들로 구성됐으며, 둘째 주와 셋째 주는 함께지음협동조합 지혜연 이사장의‘주민자치제도의 이해’그리고 ‘호평동 지역자원조사와 분과구성 및 사업계획 수립’의 내용으로 이뤄졌다.

교육을 통해 천마산 포토존 만들기, 부모 자녀가 함께 배우는 경제 교실, 호평동 ‘맥가이버’를 찾아라, 호만천 자치위원회 활동사진 전시 의제가 발굴됐으며, 이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와‘호평동 옛 사진&화폐&우표 전시회’에서 주민 투표를 거칠 예정이다.

이필용 호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늘을마을학교에 참여하신 주민들이 호평동의 발전을 생각하는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한다.”라며 “함께 관계망을 형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재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이라며,”2022년은 위드코로나를 맞아 주민들이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발굴된 의제에 직접 투표가 가능한 ‘호평동 옛 사진&화폐&우표 전시회’는 호평동 주민자치위원회 박정규 부위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공연장에서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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