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센터장 신영미)는 지난 15일 남양주시 다산동에서 개인 사업을 운영 중인 김광오 대표와 손녀 김나율 양, 손자 김건률 군에게 ‘나눔리더’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눔리더’는 1년에 100만 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 또는 약정으로 기부하는 개인 기부자로, 서부희망케어센터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발굴해 지역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김광오 대표는 4년째 다문화 가족을 위한 후원금을 지정기탁하고 있어 다문화가정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월에는 손자 김건률 군과 함께 다문화 가족 여름방학 나들이를 지원하며 ‘나눔리더’에 가입했고, 이번에는 손녀 김나율 양과 함께 다문화 가족 크리스마스 행사를 지원하며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이번에 기부한 후원금 500만 원은 서부희망케어센터를 통해 다문화 가족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사 진행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광오 대표는 “지역의 다문화가정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사랑하는 손녀 나율이와 손자 건률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나율이와 건률이가 나눔에 대한 의미를 직접 경험하고 느끼며 바르게 성장하길 소망한다.”라고 밝혔다.

서부희망케어센터 신영미 센터장은 “지역의 다문화 가족을 위해 매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김광오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나눔리더’가입은 나율 양과 건률 군과 함께 해서 더욱 의미가 크고 지역 내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며“후원해 주신 뜻에 어긋나지 않게 앞으로도 지역의 다문화가정을 위한 사업을 성실히 해나가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